달처럼
by
착길
Jun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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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반은
다른 쪽도 보고
한 달에 한 번은
마음
의
불도 끄
고
입꼬리 씨익 초승달처럼
함박웃음 짓는 반달처럼
온 마음 다해 밝은 보름달처럼
바라보고 싶은데
하루 종일
아이
를 바라보
고
한 달 내내 마음
의
불
을
끄지
못
하
니
한결같은 거리에서
미소 짓고 함박 웃는
달이 그저 부럽
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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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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