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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시집 (2)
by
천직연구소 소장
Dec 11. 2024
제목: 설거지
치익-
치익-
딸그락
착
.
누군가에게 지겨운 소리
나에게 따뜻한 정겨운 소리
저녁이면 모닥모닥 피어나는
흰쌀밥 함께 먹고 일어나
따뜻한 온기 느껴지는
침대 이불속으로 쏘옥
오직 한 사람,
한 사람만이 내는 설거지 소리
힐끗힐끗,
이불속에 누워 저 멀리 보이는
사람의 등 뒤 바라보며
괜스레 걸어보는 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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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시집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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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천직을 찾는 그날까지 글을 쓰고 알리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이 외에도 가볍게 지나칠 수도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 고찰하며 개인적인 소소한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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