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없기를. .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갔다
물 만난 초록이 짙어질 채비를 한다
하늘로 공중으로.
열매를 준비하겠지?
추수를 준비하겠지?
능소화의 눈물이 환희가 되겠지?
뿌듯한 미소가 보여진다.
반가운 소나기가
반가운 가을이 되겠지?
신나는 여름이다.
간간이 아픔이 없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