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채 지음
최근 급격하게 하향으로 내려가는 주식 시장을 보면서 국장이든 미장이든 모두가 우울한 마음이지만
몇주전에 읽은 책 리뷰를 해 본다.
라쿤 자산운용의 대표인 젊은 투자가 홍진채 님의 책인데 유튜브에서 몇번 봤던 모습처럼
굉장히 냉철하면서도 또 인간적인 따뜻한 시선 같은 것도 약간은 느낄수 있었다.
그동안 읽었던 주식책들중에서 가장 많이 내가 메모를 한 책이기도 한데,
난 외국 투자자들이 쓴 책들보다는 한국 투자자들이 쓴 책에서 오히려 팁을 더 얻는것 같다.
몇가지 기억나는 구절들을 메모해보았다.
- 아이디어에는 이유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이유는 측정가능해야한다
- 전망을 했다면 근거를 기록해야 역량이 성장한다
- 이 주식의 가격이 내일, 3개월후, 1년후 어떤식으로 움직일것 같나요? 라는 질문에 대답할수 있어야 한다
- 남보다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내 생각과 남들의 생각은 무엇이 다른가, 그 차이는 언제 어떻게
메꿔지는가? 내가 틀렸음을 언제,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내가 틀렸을때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대답을 글로 적는 연습을 할 것
-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원칙의 집합을 찾아내는 것이 투자의 핵심
사실 글로 읽어도 마냥 쉽지는 않지만 위에 적힌 저자의 어드바이스대로 실천하는것도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쉽지 않다고 해서 움직이지 않는다면 푸르디 푸른 계좌만 보게 될것이니,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보자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