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원

피터 틸 지음

by 세레꼬레

이 책을 읽은후 거의 두달 후에 기록을 남기는 지라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에 남는건 경쟁에서 괴로워하지말고,

0에서 1로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는 것이였다.


즉 피튀기는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괴로워하기보다는

독창적인 상상력을 이용해 독점기업을 만들라는 것.


창조적인 독점 기업이 되면 새로운 종류의 풍요로움을 소개함으로써 고객에게, 직원에게

그리고 사회에 좋은 기업이 될 뿐만 아니라 더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저자인 피터 틸은 페이팔을 만들어서 매각했던 전설적 창업자이기도 하고,

그의 페이팔 마피아(페이팔 창립멤버들)는 실리콘밸리 각계로 퍼져서

모두 하나씩 굵직한 기업들을 만들어냈다.


그의 메시지는 일관되게 단순하다.


다이어트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돈모으기도 그렇고 주식도 그렇고

이제 마흔 남짓이 되어 삶을 돌이켜보면

뭔가 큰 목적을 달성할때에 적용되는 규칙은 항상 단순하다.

나는 혹은 우리는 그 규칙을 다 알면서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으면서도

용기가 없어서 주저하고

남 눈치 보다가 시기 놓치고

그러다 후회하고 이불킥하다가 소주와 라면으로 위로하는

그런 소소한 일상에만 안주하는데


제로투원을 읽고나서

모든게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진 않겠지만서도

변화의 첫 시작을 이렇게 시선의 변화로서 가져가는게 좋은 것 같다.


생각이 변해야, 태도가 변해야

삶이 변한다.


덧붙여 몇가지 인상적인 파트를 옮겨본다.

1. 나 역시 기업의 중심에 세일즈가 있다고 믿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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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열정적으로 일하는 직원이라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회사에 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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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점기업에 다가가는 태도 - 숨겨진 비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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