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은 지음
이런류의 책은 사실 예전부터 너무나 많았다.
어쩌면 책을 읽기도전에 결론은 뻔하게 예상된다.
남들과 다른 시야를 가지고 과감함을 가지고 기회가 왔을때 뛰어들어라!
역발상으로 행동하고 자신을 믿어야 한다.. 등등
그래서 이런류의 책들을 한동안 읽지않았는데
이 책은 약간 접근이 달라서 읽었다.
세상에 부자가 된 많은 사람들을 분류를 했다는 것이 흥미로운데
몰입형(한가지에 집중, 빠르게 부를 축적)
확장형(확장을 통한 부의 축적)
헤지형(리스크 줄이면서 수익을 크게 내는 형)
차별화형(남들과 다르게 특별한 곳에서 수익 축적)
최고형(대체할 수 없는 그 분야 최고가 스스로 된다)
이렇게 분류를 통해서 그에 해당하는 성공한 자의 스토리들을
간략하게 알려주는데 나름 재미있고,
젊은 부자들의 얘기가 많아서 더욱 흥미롭고 자극도 되었다.
이런 책들을 보면서 느끼는 인사이트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엔 이러했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과
각각 다르지만 그래도 한두번쯤 인생을 바꿀 기회들은 주어지는데
나는 과연 그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으며
그 기회를 알아보는 눈을 기르고 있는걸까?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 생각보다 내용이 알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