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무겁게 드는 것과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00kg의 바벨스쾃을 하는 것과 보수볼 위에서 원레그 스쾃을 하는 것
둘 중에 어느 것이 신체를 강하게 할 것인지 생각해 보면 답은 쉬워진다.
예로부터 운동은 기본적으로 잘 갖추어진 것들이 많다. 복잡하게 또는 새롭게 만들어지는 운동들이 현대에 들어서 많아지고 있는데 필자도 운동을 새롭게 만들어보려 하였었지만 결국 돌고 돌아서 기본적으로 유명한 운동들이 신체를 강화하는데 특별한 운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쾃은 상체가 고정된 상태에서 하체가 잘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는 운동이다.
상체가 무거운 무게에 짓눌려 고정이 되지 않는다면 앉으면 한쪽 방향으로 무게가 쏠리게 되어 제대로 앉았다가 일어날 수가 없다.
벤치프레스는 다리가 고정된 상태에서 상체의 전반적인 움직임을 보게 되는 운동인데, 필자는 난이도 더 높은 프레스라는 운동을 통해서 상체를 강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유는 프레스는 등받이가 없는 운동이며, 그만큼 몸통의 개입이 커져 집중하지 않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데드리프트는 상체와 하체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인데 상체가 약하다면 지렛대로서의 역할을 할 수가 없어서 무거운 무게를 들 수가 없다.
결국, 상체가 강해져야만 다리를 잘 사용할 수밖에 없다. 상체운동의 빈도를 높이는 것이 좋을 것이고 머신의 사용보다는 프리웨이트 운동 즉, 바벨운동을 많이 자주 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