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을 든 자여, 흥분하지 말지어다.

by 한상엽

바벨운동을 즐겨한다면, 흔히 말하는 헬창이라면 운동을 몇 시간씩 이어서 길게 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어떻게 열심히 한다면 잘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고민의 정답은 수행자의 체력에 맞춰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떠하게 운동을 슬기롭게 할 수 있을까?


기준은 내 체력 게이지가 100% 있다면 70~80% 정도의 수준으로 맞춰서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특히, 월요일만 되면 열심히의 마음 한 스푼, 죄책감 두 스푼이 존재한다.

월요일이 헬스장이 가장 붐비는 이유도 될 것이다.

월요일은 조금 적당하게 운동을 하고 주의 후반부 목요일이나 금요일 정도에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이유는 우리 몸은 무겁게만 든다고 해서 강해지는 것이 아닌

반복 횟수와 세트를 통해서 강해지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흥분하지 말거라 바벨을 든 자여, 금요일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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