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에 맞는 맞춤 훈련이 필요하다.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

by 한상엽

초보자(2)

그림 6-1은 초보 훈련자의 퍼포먼스 향상에 관련해 가파른 경사를 보여주는데 운동을 해본 경험이 없다면 적응이라는 단계는 쉽게 도달한다. 이 연구는 프로토콜을 설계한 사람들의 경험에 따라 연구된 모집단 또는 인구에는 유효할 수 있지만 많은 스포츠생리학 분야 연구자들은 일반적인 헬스장에서의 실전 경험이 부족하다. 또한 바벨 운동이 아닌 달리기와 사이클 선수인 경우가 더 많고 수석 연구원으로서 학생 연구원들을 관리하는데 스트렝스 트레이닝과는 거리가 있어 관리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현실적이고 경험 있는 코치들이 보기에 놀랄 정도로 실전과 무관한 방법들을 사용하기도 한다.


더 심각한 문제로는 잘못된 연구 데이터로 초보자, 올림픽 선수, 젊은이에서 노인, 건강한 사람에서 환자에게까지 모든 트레이닝을 접하는 인구에 일반화되어 사용된다는 점이다. 이것은 적용할 수 없으며 특정 인구에 대해 실시된 연구는 특정 인구 그룹에게만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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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구를 수행하는 사람들의 트레이닝 적응 및 향상에 대해 다른 수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되고 트레이닝의 본질인 스트레스/회복/적응 사이클을 정학하게 적용해야 한다. 이 사이클의 적용으로 개인의 생리학적 특성에 의해 전적으로 좌우된다. 개인 특성이 변하면 적응이 계속되는데 스트레스 또한 변하고 결국에는 초심자의 경우 초보자 프로그램을 넘어서 적응 후에 중급, 가능하다면 고급 단계로 이동한다. 질병과 부상을 가진 사람들은 병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덜 효율적 적응을 하고, 청소년 시기에는 더 효과적으로 적응을 하지만 특정 스트레스에 한해서만 그런데 아직 호르몬의 안정화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도 다르게 반응하고 동기가 있는 운동선수와 취미로 트레이닝하는 인원에 비해 실력이 빨리 향상되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래서 각 인구 그룹 및 트레이닝 향상의 각 단계별로 특정 트레이닝 기관들이 필요하며 한 프로그램을 모든 사람들에게 일괄적 적용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그럼에도 초보자들은 적응 단계를 거치며 어떤 스트레스에도 반응한다고 하는 모순이 발생한다. 초보자는 초보자에 맞는 적절하고 알맞은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훈련자에게 있어서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어야 하며 잠재력의 한계에 가까워질수록 적응이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해당 개인의 수준에 맞는 특화된 트레이닝 스트레스가 필요하다.


출처-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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