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철학
외적인 발전도 건강에 있어 중요하다.
건강은 항상 언제나 누구에게나 인간이라면 한 번쯤은 관심을 가지는 분야이다. 건강에 관련한 무수한 자료들이 많고 많지만 정작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다이어트에 더 관심을 가지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필자도 건강도 좋고 건강하려고 운동을 하지만 정작 그 궁극적인 목표보다는 눈앞에 있는 목표와 기록 또는 외적인 부분에 더 집중할 때가 많다. 인간이라면 외적인 모습에 본능적으로 열광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외적인 것에 열광할까?
보통은 외모지상주의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필자는 그렇지 않다. 사회가 이렇게 만들었기보다는 외적인 모습으로 인하여 신분상승의 맛을 볼 수 있는 것은 너무나도 짜릿하다. 다이어트에 목표하는 바가 성공해서 듣게 되는 멋지다, 아름답다, 예쁘다, 대단하다 등등 칭찬을 듣는 것은 다이어트를 성공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인간의 욕망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지만 건강을 위해 움직이려는 생각과 행동은 중요하다고 본다. 인간 본연에서 나오는 목표라고 생각한다.
선택과 집중을 하고 싶다.
하지만, 운동 관련 정보는 너무나도 많다 보니 무엇을 선택해서 하는 것이 좋을지 갈피를 잡기 어렵다. 빠른 결과물을 원하는 현대인의 생각으로는 건강을 위한 길은 비포장 길이다. 필자의 생각은 비포장도로를 계속 달릴 것과 아직 출발은 안 했지만 포장된 도로를 만드는 시간을 갖는 것 두 가지를 생각하면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틀을 잡기가 좋다고 생각한다. 비포장도로를 무작정 달리는 것은 몸으로 따지자면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반대로 빨리 달릴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공을 들이는 시간을 갖는 것은 바벨을 가지고 운동 자세를 정확히 익히면서 나 자신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처음 효과는 전자가 좋겠지만 길이 만들어지는 시간을 버티고 잘 정돈된 길이 완성된 후에는 후자의 효과는 어마무시하다. 또한 운동을 배우는 것은 머리로는 잊어먹어도 몸은 그것을 기억한다. 잘 배운 바벨운동은 근손실을 막아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며 바벨운동의 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잘하고 싶다는 욕망은 항상 넘쳐흐른다.
필자는 잘 가르치려 노력하지만 잘 안 되는 경우도 많고 지속적인 좋은 가르침을 주고 싶지만 맘처럼 쉽지 않은 때도 많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배워서 남주는 직업이 트레이너인 것을 부족하니까 항상 책을 보려고 노력하고 바벨운동 자세 연습을 하고 고치고 또 고치는 시간을 갖는다. 가끔은 운동 천재 거나 머리가 똑똑하면 더 쉽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겠지만 이렇게 태어난 것도 운이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노력을 하면 결과물을 얻는데 어렵지 않지만 지름길이 있으면 빨리 가고 싶은 게 인간의 맘이랄까 모든 사람들을 만족하는 수업이 되고 싶지만 적어도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했으니까 먹어도 돼, 먹었으니 해야 되는 다시 생각해 보면 좋은 생각이다. 긍정적인 활동에서 나오는 결과이니 보상을 해줘야 할 맛이 나는 것 같다. 조금 더 일반적인 생각을 이해하는 코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