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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indy Hwang 황선연 Jun 18. 2019

VRAR엑스포2019는 어땠을까요?

6/1일 VRAR엑스포2019 전시장 방문기


이전의 콘퍼런스 (궁금하시면 클릭)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 VRAR 엑스포2019 전시장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VR은 가상현실이고 AR은 증강현실을 의미합니다.


그곳에서 나름대로 인상 깊었던 것들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브런치에도 올려봅니다.


보시면 아직은 대체로 VR게임 위주이긴 합니다만 

5G 시대가 도래하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시장에 아이들과 학생이 많아서 좀 놀랐어요~

앞으로 실감현실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책임질 세대입니다.


언젠가 저의 판타지 소설 '브라잇 동맹'을 VR이나 AR로 구현시키길 희망합니다.

아마 소설의 미래가 이렇게 진화하지 않을 까란 생각도 듭니다.


휴대폰이 좋지 못해 흔들림과 카메라 멈춤이 좀 심하지만 그래도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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