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쩍 차가워진 날씨 탓에 카메라를 들고나가기가 쉽지 않으나
바닷가에 상어 한 마리 떠있는 듯하다 하여 샤크 섬으로 불리는
메도랑의 일출 장면은 어떤가요?
또 인천대교 교각의 아침도 볼만합니다.
변덕쟁이 날씨 탓으로 포기하였을 때
갑자기 오메가를 보여주는 해님!
정말 땡잡은 하루였답니다.
은행원으로, 빵집 아줌마로, 사진작가로 숨가쁘게 살아온 시간들. 이제는 여행하며 느끼며 쉬어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