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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미의 세상 Dec 11. 2018

메도랑 일출과 장화리 일몰

부쩍 차가워진 날씨 탓에 카메라를 들고나가기가 쉽지 않으나

바닷가에 상어 한 마리 떠있는 듯하다 하여 샤크 섬으로 불리는

메도랑의 일출 장면은 어떤가요?



또 인천대교 교각의 아침도 볼만합니다.



변덕쟁이 날씨 탓으로 포기하였을 때 

갑자기 오메가를 보여주는 해님!

정말 땡잡은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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