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해 주세요...
소년은 중3에 처음으로 장편시나리오를 완성했습니다.
80년 중반 집에 컴퓨터도 없어서 원고지에 연필로 쓰고 지우며 완성했습니다.
당시는 홍콩누아르의 전성기였습니다.
거의 다 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소년은 영화작가의 꿈을 키웠고 어릴 적부터 글 쓰기 좋아했던 소년은 몇 달에 걸쳐 시나리오를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무겁고 그늘져 꿈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15년의 세월이 흐른 후 소년은 영화계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꿈을 키워 시나리오 몇 편을 완성했습니다.
제 시나리오가 영화로 제작되고자 하는 바람은 없습니다.
그저 이제 50이 넘은 지금도..
그 이후도 글 쓰는 걸 놓지 않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그 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는 여러분께 읽기만 권하지 않고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그 질문에 답해 주시면 저는 글로 옮겨 시나리오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제 시나리오는 여러분과 함께 쌍방형 대화를 통해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그 여정에 동참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