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만 기억하고
너와의 사랑은 언제나 반짝이고,
그러기에는 잿빛 태풍도 지나가는
사실은 한철에 지나지 않는 짧은 사랑은 아니기에
그 모든 과정 전부
반짝이는 여름이며.
우리의 사랑이다.
그 안에서 서로를 잃지 않고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것.
그렇게 사랑을 보내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