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를 그리다
고양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희서작가님의
브런치 연재작 <묘하게 다정한 날들> 중
치앙마이 편을 읽고 그린 그림.
그릴 수록 신기한 고양이의 세계.
빠져든다. 빠져든다.
- ㅅㅇㅅㅌ
직접 보고 느낀 것을 그림과 사진 글로 기록하고 싶어요. 조금 엉성해도 저는 그게 좋아요. 완벽하면 재미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