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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헐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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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르미오네 Nov 29. 2024

내 안에 있는 비난자

나만의 치유법

셀프힐링




"괜찮아, 잘하고 있어"

라는 말을 타인에게서 듣고 싶었다.

특히 남자친구한테서 말이다.




비난의 목소리,

'비난하는 나'가 내 안에 다.

사실은 어렸을 적에 경험한 아버지의 모습이었다.

나를 비난하고 무안을 주고 민망을 주는 아버지의 모습내면화하여 '비난하는 나'를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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