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

운명론으로 인간관계 바라보기

by 오월의 푸른 바람


절문이근사 (切問而近思) :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생각하라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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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학에서는 사람의 기질, 인식, 성격 특징을 구분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다 . 이 중 첫번째 기준이 되는 것은, 음과양 < 크다 2(+) : 작다(-) >고유한 에너지의 구분이다, 이렇게 크고, 작은 <크다 (+) : 작다(-)>각각의 에너지가 8가지로 혼합되어 한 사람의 고유한 인식의 틀을 만들어진

고 설명된다.


사람의 기질은 태어난 시기가 음과양 < 크다 2(+) : 작다(-) >의 고유한 에너지를 만들고, 혼합되어 각자의 개별적 성격과 인식의 틀을 만들고, 이런 고유한 성격으로 운명처럼 살아가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이렇게 음ㆍ양 (+-)을 구분 하는 방법은 운명학에서 사람의 고유한 성격, 특징을 구분짓는 방법 중 가장 우선적으로 구분되는 기준으로 사용 되기도 한다.



더 세분화된 각각의 기질적 특징을 10가지로 나누며. 운명을 예언하는 대부분의 점술가들은 이 기준을 바탕으로 상담을 한다. 하지만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음과 양 < 크다(+) : 작다(-) > 을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겠지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 있다면, 감사한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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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학의 분류 : 작다 / 크다 : 음(-)과 양(+)

사람은 “크고(+) 대범한 기질을 가진 사람”과 “작고(-) 섬세한 기질의 가진 사람”으로 나눈다. 이 두 가지 기질이 섞여 있지만, 크거나 작은 기질이 얼마나 많고, 적으냐에 따라서 다르게 세상을 인식하며 살아가게 가게 된다.크다”는 것은 현상을 인지할 때 전체를 보며, 긴 시간을 기준으로 현상을 살핀다 뜻이고, 작고 디테일한 부분은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보며, “작다(-)”는 뜻은 지금 이 순간의 주변 현상을 세밀히 관찰하고, 대응하는 능력이 있지만, 전체를 파악하는 능력이나 장기적인 안목이 약

하다는 뜻이다.


태어나는 순간

운명처럼 “크 (+), 작음(-)”의 기질이 얼마나 많고, 적은 지를 타고 난다는 것이 명리 이론이다.


운명으로 타고나는 인식(+-)의 틀이 정해지면, 상황이나 환경 , 세상을 인식하는 시선이 다른 사람과 비슷할 수는 있지만, 같은 세상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확률상 거의 불가능하다. 같은 풍경이나 사물, 사건, 사람에 대해 함께 보면서 많은 대화 나누어도, 자신만의 독자적 인식을 교감하기

도 어렵고, 공통적으로 인식되기 어려운 것도 이런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될 수 있다.


“크다, 작다(+-)”라는 기준 이외에 또 다른 많은 기질을 종합적으로 구분되어야 하겠지만, 하나의 현상을 다르게 보고 인식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 다르게 반응하고 다르게 예상해서 대응하는 모두의 견해를 인정하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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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서열이 존재하는 조직사회에서는 명령자의 인식의 틀과 자신의 수용적 관점이 비슷해서, 빠르게 동조할 수 있거나, 명령자에게 부족한 능력을 보완할 수 있으면, 필요한 경우에 따라 조직사회 내부의 인정을 쉽게 받을 수 있다.


언어를 인지하는 결이 비슷해서 말이 잘 통한다는 것은 우선 인식할 수 있는 범위나 방법: “크다, 작다(+-)”라는 기준이 비슷하게 작용되어 언어의 의미 전달이 쉽다는 뜻으로 , 운명적으로 비슷한 음ㆍ양(-+)으로 태어나면 소통이 쉽다라고 설명되고 있다.

* 사람의 크거(+)나 작은(-) 기질을 종합하여 구분하는 종류는 모두 326가지의 종류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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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사견(一水四見) : 눈앞의 물을 두고 4가지의 모습으로 본다

같은 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본다, 동일한 모습에 대해 인식과 해석이 다른 것.

-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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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의 일이다. 어느 날 두 친구가 찾아왔다. 사업에 대해 의논하다가 말이 안 통한다고 하소연도 하고, 오랫만에 얼굴도 보려고 찾아왔다.

A라는 친구가 사업을 먼저 제안 한 (+) 친구였고, B라는 (-) 친구는 사업을 제안받는 입장이었다.

A + 친구는 동남아의 더운 지역[베트남]에 가서 미니멀한 조립식 주택을 개발해서 현지에서도 판매를 하고, 한국에 수입해서 판매하자는 입장이었다. B(-) 아이템은 동의를 하는데 어떻게 추진할지 상세한 계획과 투자금, 손익을 판단할 기준을 듣고 사업을 시작할지 판단하고 싶어 했다.


A(+) 친구는 일단 아는 지인이 있는 동남아 가서 여행하며, 현지에서 사업 가능한 현황을 판단하고, 분석하자는 입장이었고, B(-)는 현지에 가려면 현지답사 계획과 일정, 동선부터 파악하자는 의견이

였다. 몇 시간 동안 두 사람은 각자의 입장을 바꾸지 않고 고집을 부렸다.


처음부터 이 두 친구는 사업경험도 없고, 건축을 전공하지도, 경험하지도 않았다. 막연한 의견이었다. 하지만 이두 친구는 매번 여러가지 일로 (+ / -)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식사 장소를 정할 때도 주변을 걷다가 좋은 곳으로 가자는 의견 A (+)과 맛집을 정하고, 거리 및 시간을 계획하고 가자는 의견 B(-)으로 수 십 년동안 상대의 기질을 불편해 하며, 이해하지 못하고 투덜대며 만나고 있다. 두 친구는 운명론의 기준으로 보면 음ㆍ양(+-)의 기질이 달랐으며, 서로가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이상한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두 친구에게 음, 양(+ / -)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그들에게는 들리지 않거나, 듣고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져ㆍ 상대의 방식을 알고 싶지 않거나, 이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사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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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론에서 음과 양(+ / -)의 기준 이외에, 각자의 운명에서 타고난 여러가지 삶의 방식이 있다.


다양한 사람의 삶의 기준, 기질, 성향, 성격이 있지만, 몇 가지 만으로도 타인과 나만의 차별적 삶의 기준을 이해하고 보면, 위의 두 친구(+/-)처럼 상반된 각자의 기준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자신의 틀속에벗어나 인식되는 객관적으로 시선이 주는 자유가 있다. 이런 재미로 운명론의 명리 공부는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수단으로 오늘도 글 한 줄, 짧은 한 생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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