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운명의 페르소나 3번째 자아
by 오월의 푸른 바람 Oct 17. 2024
남녀 관계의 운명론 : "사랑"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 순간 낯선 시간을 살게 된다. 하지만 익숙한 습관으로 낯선 시간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살아온 것처럼 살고 있으며, 별다른 이유도 모른 채 살던 방식에 의존하며 살아가고자 한다. 살던 방식의 불편함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변화를 원하고 있지만, 천성이라고 설명되는 성격, 타고난 기질적 습관은 작은 변화마저 힘들게 한다.
식습관이나, 인간관계, 수면습관, 여행을 좋아한다거나, 생각이 많고 우울한 성격으로 사는 것 등 타고난 천성이라고 구분될 수 있는 삶의 기질적 습관은 생각보다 삶에서 많은 부분을 좌우하게 되는 것처럼 보인다. 작은 일에 크게 기뻐하는 행복감의 반응이나 상황을 예민하게 인식하고 지나치게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성격, 어쩌면 우리의 삶은 타고난 천성이 시간과 환경이라는 조건에서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살아가는 것일까?. 살아지는 것일까?
어쩌면, 삶이란?
"천성"이 가진 고유한 힘이 외부상황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수동자(受動者)의 반응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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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녀 관계를 살펴보면 1:1의 타고난 운명과 운명이 서로 상호반응 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되어 행, 불행을 함께 겪으며, 온전한 상대로 잘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이별이나 이혼을 겪기도 한다. 이별을 하는 연인이나 부부는 나와 맞지 않은 상대를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번의 이별을 겪게 되는 사람 중에는 상대와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 하지만, 힘들게 느껴지는 시간이 더 많은 경우 일 것이다. 대부분 상대의 잘못으로 헤어진다고 말하거나, 서로가 맞지 않아 이별을 선택하게 되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의 운명 속에서 여러 번 헤어지거나 이혼하는 이유(천성)를 예견할 수도 있다.
> 타고난 천성으로 부부, 연인관계의 역할 분류
A 유형 : 인정받고, 알아주기를 원하는 수동적 관계를 추구하며,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혼자서 참고 인내하며, 다스리려 노력한다. 화나면 폭발한다.
B 유형 : 부부, 연인의 역할을 평등하게 생각하며, 남. 여의 역할 구분 없이. 일하고, 같이 쉬고, 공동
육아, 공동 살림, 공동 지출, 공동 명의 등으로 살고 싶어 한다. 손해 보기 싫어함.
C 유형 : 애정을 표현을 잘하고, 능동적 관계를 선호하지만,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거나, 상대를
간섭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상대의 긍정적 변화를 지속적으로 바라는 것이다.
D 유형 : 주도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려 하며,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통제하려 하거나, 강압적인
자세로 상대 를 관리하려 하거나. 무시하려 들 수도 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는
일도 어려워한다.
E 유형 : 관계의 역할을 충실히 지켜나가며, 상대를 존중하고, 의지하는 성향이 있거나, 상대에게
주도권을 양보하는 일이 많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앞장서서 일을 해결하거나, 책임지고 싶지
않다.
자신의 타고난 연인(부부) 역할은 상대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게 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함께하는 시간이 오래될수록 타고난 남, 여 역할의 특징은 많이 나타나며, 변화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상대에게 기대하던 역할에 대한 부족감을 극복해야 하는 시기는 누구에게든 찾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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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녀 관계의 이별이 운명이고, 천성일까?
운명론, 명리이론에서는 연인, 부부관계를 살펴보면 전혀 다른 관점 해석 되기도 한다.
상담자의 운명을 예견하는 점술가들은 대부분 이혼의 70∼80% 이상의 적중률로 이혼한 사람을 구분할 수 있다. 남자나 여자 중 한 사람의 운명만을 살펴봐도 알 수 있고, 이혼한 상대의 운명을 알 수 없어도 한 사람의 운명에서 이혼을 예상하거나, 구분할 수 있다. 믿지 않거나, 의심되는 건 당연하지만, 사실이고 많은 사례를 여러 번 경험한 일이다. 만약, 이혼을 하지 않았다면, 서류만 부부이거나, 사회적 부부일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
운명이론에서 남, 여 관계를 타고난 천성으로 예견할 수 있으며,
상대를 대하는 타고난 관계 성향으로 애정관계를 예견하는 것이다.
그러면, 헤어지는 경우는 왜 그럴까?
시간으로 작용하는 운에서 이별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그리워져서, 다시 만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또 다른 경우는 내가 만나는 상대를 타고난 천성으로 만나고 타고난 기질로 불편해지는 경우이다. 예를 들면, 유독 카리스마가 있어 보이고 리더십이 있는 강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능력이나, 외모로 상대를 평가하는 절대적 기준을 가진 사람도 있다, 이런 매력은 관계가 깊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이유가 되어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다.
타고난 천성으로 부부, 연인관계의 헤어지는 사람의 공통된 특징
A 유형 : 남, 여 관계가 복잡한 사람 : 다수의 이성이 자신과 인연으로 느껴지거나, 지금의 상대보다 더
완벽한 상대를 찾으려는 마음이 커서 현재의 상대에게 정착하지 못하는 기질
B 유형 : 자아가 강한 유형으로 남, 여의 역할 구분 없이 평등한 관계를 원하고, 규칙을 정하고, 엄격
하게 지키려고 노력하는 기질.
C 유형 :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며, 다른 이성의 호감과 상관없이 교제하는 상대나 부부가 있어도
없는것처럼 보이는 기질
D 유형 : 자신의 주장이나 행동을 순식간에 돌변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으로 남, 여관계의 역할 싫어
지면, 단 한순간 변심하는 기질
D 유형 : 타고난 성향이 너무 강해서 주변의 상황이나 상대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주장을 절대 굽히지 않으려는 강한 기질
사람의 천성은 타고 난다. 삶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남. 여 관계를 잘 유지하고, 소통하며 닥쳐오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가는 일은 너무 멋진 재능이다. 사주명리 이론에서 이성을 대하는 방식은 자신
이 스스로를 대하는 모습과 같은 것으로 본다. 자신의 일부가 연인이며, 배우자인 것이다.
: 멋진 사랑을 하고 싶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된다.
자신과 자신이 얼마나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를 보는 것이 운명의 3번째 얼굴이며, 타고난 운명
이다.
- 사랑은 고쳐서 쓰는 게 아니다 / 바꿔 쓸 수는 있지만 / 나를 바꾸면 사랑이 바뀌게 된다.
- 남자는 거짓말을 하기 위해 태어나 것 같은 존재고, 여자는 그 거짓말을 믿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ㅡ 존 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