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우는 당신에게.

by 헛된상상

엉엉 우는 당신에게.

그렇게 동생 불쌍하다고 우는 당신에게.

한 번이라도 와서 병원동행을 한 적이 있나요?


한 번이라도 와서 괜찮냐고 물어본 적 있나요?

없겠죠. 그동안 당신이 한 행동을 보세요.

돈에 환장해서 우리 집을 욕보이고 욕하고

소문내고 아무도 어울리지 못하게 동네에서 왕따로 만들고 그나마 남아있는 재산마저 뺏어가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면서 어디서 연극을 하나요.


진짜 치가 떨려요. 그만하세요.

아들이 없다고 상주노릇하겠다고.

지금부터 가면을 쓰기 시작했다면 그만하세요.

그 가면 찢어버리기 전에.


가면 쓰기 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 문제나 처리하세요. 말과 행동이 틀리면서 어디서 사람들 앞에서 우리 집 위한 척 가면을 쓰나요?

그 가면 찢어버리기 착한 척 그만하세요.


어디서 우리 집 위한 척 우나요?

정말 환장하네요. 그렇게 위했다면 할머니 장례식에서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았어야죠.

조의금이 참 두둑하게 들어왔죠?

그래서 이제 욕심이 나나요.

그래서 우리 집이 희생해야 하나요.

당신들의 재산을 불리기 위해서.


그게 작은 큰집이 했어야 할 행동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