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밥을 짓는 엄마
새로 지은 밥은 아들과 남편에게
묵은 밥은 엄마 차지
엄마가 잠시 자리 뜬 사이
아빠는 엄마의 밥을 슬쩍 덜어내고 새 밥을 엄마 밥 위에
금방 눈치채고 다시 더운밥을 아빠에게
엄마의 마음 세계는 어떻게 생겼을까?
변화를 시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Change Leader' 입니다. 지식과 경험을 글로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changenlead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