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이 따로 없는 산골은
시간도 마찬가지인 것만 같습니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할려고 하면
그 또한 많지만 그냥 대충 넘어가자고
해보는 나입니다,
그래도 한주에 하루는 쉬어 가자고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비가 내린 후에 계곡에
흐르는 물이 사납게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적당히 애를 턔우다가
때가 되면은 비를 내려주는 이 땅은
참으로 삼천리 금수강산입니다,
이 나라에 살고 있는 나는 운이
좋은 넘 인 것만 같습니다,
이제는 하늘을 흘겨보지 않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접어보는
나입니다~~~
*내변산 대소마을의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