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모르고 일기처럼 쓰던 글을
이제는 좀 정리를 하고 정성을 들여
써 본다고 브런치에 공부도 하면서
쉬엄쉬엄 쉬어가며 인사를 드리고자
하는 오늘 입니다~ 꾸벅,
오랜 도시의 이방인처럼 살다가 고향의 오지산골에 귀향을 해서 홀로 살면서 평범한 일상의 얘기와 적응하고 부닥쳤던 열정 욕망 추억 적적한 날들을 얘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