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24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산골일기,,,신선골 쉼터 3

by 태하 Mar 06. 2025
아래로

내가 신선골 쉼터라고 부르는 곳이

산골 냇가 옆에 있지요, 집을 지을수

없는 곳 이지만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주변에는 야생의 꽃들이

철 피고지고 나는 이곳에 작은 암자

한채 있으면 최고에 명당 자리 라고

평소에 생각을 하는 곳 이지요''


뜻이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고 하는지

우여곡절 만에 그곳과 인연이 되어서

아쉬운 데로 하우스를 지어서


쉼터로 ''신선골, 이라고 하고 혼자서

놀면서 지내기도 하는 곳 이지요!!


삼윌의 한낮 쉼터의 창가에 앉아서

햇빛을 쬐이면서  발발이 녀석들과

들판을 보며서 멍 때리기도 하고


쩌다 지나가는 등산객들을 보기도

하면서 따뜻함에 선잠이들어 한낮을

보내기도 하는곳 이구먼요~!!


사자바위 밑에 계곡의 물이 흐르는

파란 신선골 쉼터에서 산골일기와

함께 저물어 가는 오늘도 꿈을 꾸며


예순의 세월을 보내는 나는 철없는

산골 아저씨만 같습니다 ~~~


*내변산의 복사꽃피는 대소마을   입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브런치 글 이미지 2
작가의 이전글 산골일기,,,내가 사는 산골은 2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