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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선골 쉼터라고 부르는 곳이
산골 냇가 옆에 있지요, 집을 지을수
없는 곳 이지만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주변에는 야생의 꽃들이
사철 피고지고 나는 이곳에 작은 암자
한채 있으면 최고에 명당 자리 라고
평소에 생각을 하는 곳 이지요''
뜻이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고 하는지
우여곡절 만에 그곳과 인연이 되어서
아쉬운 데로 하우스를 지어서
쉼터로 ''신선골, 이라고 하고 혼자서
놀면서 지내기도 하는 곳 이지요!!
삼윌의 한낮 쉼터의 창가에 앉아서
햇빛을 쬐이면서 발발이 녀석들과
들판을 보며서 멍 때리기도 하고
어쩌다 지나가는 등산객들을 보기도
하면서 따뜻함에 선잠이들어 한낮을
보내기도 하는곳 이구먼요~!!
사자바위 밑에 계곡의 물이 흐르는
파란 신선골 쉼터에서 산골일기와
함께 저물어 가는 오늘도 꿈을 꾸며
예순의 세월을 보내는 나는 철없는
산골 아저씨만 같습니다 ~~~
*내변산의 복사꽃피는 대소마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