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산에서 말년을 보낸다는 것은
가끔은 내가 속세라고 말을 하는 읍내에
나갈 때면 지인들과 어울려서 한잔술을
나누다 보면 읍내의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낼 때가 있지요!!
주 생활을 오지산골에서 하는 나는 오랜
도시의 생활에 익숙 하지만 작은 평수의
숙소인 아파트에서 생활은 모든 것들이
편리하면서 간단한 조작 만으로 일상의
생활이 이루 어지고 몸뎅이를 움직일 일
이 별로 없어서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 있
으면서 리모컨만으로 한 나절을 보내는
날이 전부 일 때도 있지요~!!
식사도 요리하는 것이 귀찮거나 번 거로
울 때면 전화만 때리면 배달을 해주는데
무엇 때문에 모든 것들이 불편한 깊은
산중에서 사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나이 먹어서는 병원 가까운데 살아야
된다고 하는 이들의 말에 일면 공감도
하는 나이지요''!
머지않으면 십여 년이 접어드는 산골살
이 이지만 처음에는 모든 것이 불편하고
힘이 들고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원주민
과의 갈등 일상생활에 수도 우편 기존
의 등등 고장이나 수리할 일이 있으면
손재주가 없는 내가 고치고 요리할 때
작은 것 하나에도 한참을 다녀와야 되고
장작불에 불을 지피워야 되는 일도 매캐
한 연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도끼로 나무
를 패야 되고 그 외에 모든 것들을 주변에
있는 것으로 구해서 해결을 해야만이
되는 일이겠지요~!!
더 말을 하지 않아도 짐작이 가시겠지만
세상의 모든 것은 세월이 해결을 한 다고
하는데 맞는 말 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산에서 말년을 보내고 픈
간절한 마음을 안고 오래전에 매입을 해
놓고 입산한 내가 살아보니 불편했든 그
모든 일상들이 지금은 잘 적응이 되어서
인지 그런 작은 일들을 내가 나를 위해서
하는 즐거움에 느끼는 혼자만에 자유는
말로는 할 수 없는 편안함으로 다가오고
아파트 소파에서 리모컨으로 보내는 날
들은 혼자만의 산책길에 계절의 변화는
매일처럼 변하는 수목들의 그리고 수도
없이 피고 지는 꽃들의 향연들.....
속세에선 느끼지 못했든 동물들과의
교감 갈등을 하던 이웃들과도 세월 속에
이해를 하며 새로운 공생이 생기고 속세
에 인간들 관계에서 받는 갈등에서 해방
이 되고 사소한 것에도 몸을 움직이고
자연 속에서 누구의 간섭도 의식할 일이
없고 편한 옷차림으로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는 나는 스스로 몸과 마음을 챙기며
나를 위해서 살다가 언젠가 어찌할 수가,
없을 때가 오면 고통을 감내하며 추레한
모습으로 살면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고 스스로 가야겠다고 마음을
다져 보며 오늘을 접어봅니다 ~~
*내변산의 대소마을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