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함께,

벌레 놈들은 인해전술로 지 목숨도 버리고 달라 드는데

by 태하

진즉에 진드기가 꼬이고 날타리가 눈앞

어지러이 날아다니는 것이 신경이 쓰

이는 요즘 입니다''!


올여름 날은 긴 더위가 올 것만 같은데 말

못 하는 발발이들과 나비 넘에 더 괸심

을 가지어야 할 것만 같구먼요 ~^^


특히 이넘의 날타리 들은 꼭 눈앞에서만

끈질기게 날아 다니며 어느 순간 눈속으

로 들어와서 손으로 눈을 비비고 결국은

물에 행구어서 잡아 내기도 하는데 장난

이 아니지요~!!


산책길에 혼자만의 명상 속에 있고 싶을

때가 있는데 눈앞에 얼씬거리며 거슬리

넘들에 어떤 때는 짜증이 나서 이제는

파리채를 들고 다니어야 할때가 되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웃기는 것은 이넘의 날타리는 꼭 눈앞에

날아다니며 기회가 생기면 눈꺼풀을

감는 순간을 노리는지 그 순간 돌격을 해

서 눈 속에서 우리를 괴롭히고 하는 것이

혹여 과학적인 근거라도 있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지 알고도 싶습니다,


''전생에 인간의 눈하고 먼 웬수라도

진것인지 말입니다~!!!


한낮의 갑작스런 더위에 나는 여름날에

계곡을 좋아는 하지만 온갖 이름도 모를

수많은 벌레들과 전쟁은 산골에서 살아

가는 님들의 애환이기도 하지요!?


어치피 벌레 놈들은 인해전술로 지 목숨

마저 버리면서 달라 드는데 인간이 이길

수가 없는 전쟁인 것 인즉 별 방법은 없는

것 같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살아야

지 다른 해결책은 없는 것 같구먼요~^^


좋은 일이 있으면 안 좋은 일도 있는 것이

인지상정인 것을 내가 너무 과민반응을

하는 것도 같은데 어찌하든 깊은 산중에

서 살면서 부닥치야 되는 일들은 그 외에

많지만 오늘은 이쯤 하기로 하고 접어

보는 나는 파리채 하나 들고 산책길에 나

서보는 산골입니다~~~


*내변산의 대소마을의 오월입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