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 무인도에서 홀로 살아가는 적막감에,
오늘은 종일 비가 온다는데 아침은 아직도
멀었는데 쉼터 지붕에 떨어지는 빗 소리는
아늑한 음악처럼 들리는 편안함에 젖어
보는 새벽의 산골입니다,
바람이 불지 않고 내리는 빗소리를 좋아
하는 나는 잔잔한 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이 나는 이 새벽의 안락
함은 나 혼자만에 작은 기쁨에 빠져들어
눈을 감으며 음미를 해봅니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이 깊은 산중쉼터
에 홀로만이 있는 날들은 처음엔 적막함
도 있었지만 이제는 혼자만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산골은 속세에서 익숙한 거리
가 된 것처럼 일상이 되어 인적 없는 산골
은 사시사철 흐르는 시냇물 철 따라 변신
하는 이름 모를 수목들 수많은 꽃과 새들
기암괴석들 언제나 딸수가 있는 나물들
그 외에도 기괴한 동물들이며 이 모든것
들과 함께하는 산골살이는 더 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다가올 때도 있구먼요~!!
오히려 어떤 때는 속세에 나가 이런저런
갈등에 아니면 바쁘게 살아가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이 불현듯이 산으로 가고픈 마음에서
일어서는 나이지요~!!
마음을 다지고 산골에 입산을 했지만은
지나간 세월에 아쉬움에 다시 한번 하산
을 해서 부딪쳐나 볼까를 생각을 해본적
도 있었지요~^^
끝이 없는 망망대해 무인도에 홀로만이
있는 적막감속에 빠져서 술로서 달랬던
아픔에 날들도 있었지만 흘러가는 세윌
속에 다 잊혀져 버리었나 봅니다,
이제는 지나간 기억 속에 추억으로 남아
산골속에서 저물어가는 황혼녁에 새로운
날들을 경험하는 나 입니다 ~~
*오월의 곰소만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