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동상을 세운다 한들

건강한 몸으로 살아있는 지금이 천국인 것을

by 태하

사람들은 흔히들 죽어서 좋은 곳에 가라

고들 얘기들 하며 천국이니 지옥이 니들

얘기들 하지만은 나는 건강한 몸뎅이로

살아 있는 지금이 천국이 아니냐고 생각

을 해보는 구먼요!!


살아보니 내가 원하는 환경 속에서든 또

그것이 아니든 어디서든 즐거움과 아픔이

함께 있는 것인데,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

지 생각을 해보며 내 속에 마음을 다스리

는 것이야 말로 누군가 얘기하는 득도를

했다고 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지 산골에서의 삶은 불편함으로 보면

모든 것이 전부인 것 같지만 또 기쁨으로

보면 주변에 모든 것들이 때로는 경 이롭

기도 하고 자연 속에 살아가는 미물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그들만에 세계

가 있고 그들과 함께사는 나도 마찬가지

동화 되어가는 것만 같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발발이 들이 반겨주고

옥녀봉을 바라보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흘러가는 시냇물의 소리 새소리 주변의

나물을 따서 요리를 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때때로 산골에 오는 지인들과 한잔

술을 마시며 세상의 얘기를 할 수도 있고

있고 소쩍새 우는 소리를 들의며 꿈속에

빠져서 단잠을 잘 수 있는 산골이 이제 보

니 내가 살아있는 이 순간이 천국이 아니

냐고 나는 생각을 해보는 구먼요 ~^^


만일에 내가 없는 이 세상 무순 의미가 있

고 내가 정 붙이고 살았든 이 세상에 모든

것 들과는 영원히 볼 수도 없고 어디로 가

는 지도 모르는데 한번 가 보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천당이니 머니 하면서 얘기 하

는 말을 마치 다녀온 사람처럼 얘기들을

하는데 믿을 순 없고 이상 없이 살고 있는

지금이 중요하지 내가 죽어 버리었는데

광화문에 동상을 세워준다 한들 그것이

나에게 무순 의미가 있다고.....


어찌 허든 몸뎅이 아직은 쓸만하고 건재

한 지금처럼 한잔술에 기분 좋은 오월에

봄날은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며

이런저런 사연 속에서 살아가는 지금의


이 순간에 숨을 쉬는 날들이 남아서 있는

인생길이 더 할 수가 없는 소중한 날들이

아니냐고 생각을 하며 오늘을 접어 보는

나 입니다 ~~~


*내변산의 아름다운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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