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이 되어버린 산골은,

야생의 고양이 두 녀석과 마주 보고 금방이라도

by 태하

할 일 없는 산골은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

도 오늘처럼 변함없는 것 같지만 언제나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내가 알 수 없는 일

들이 생기는 것만 같습니다 ~^^


발발이 넘들과 보내는 한가한 날들의 연속

에 지루 할 때도 있지만 무엇을 하는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두 녀석들은 늘어지게

온종일 잠만 잘 때가 있는가 하면 내가 읍

내에 간다고 하며 준비를 하고 막 출발을,


하면 두 넘들이 어디를 가는지 정신없이

뛰어가는 폼이 내가 나가기만 기다리는

녀석들 같은 것에 한 번은 나가는 척하다

가 살짝 돌아와 보니 발발이 넘들이 짖는

소리가 급박하게 들리는 것이 금방이라

도 먼 일이 있는 것만 같지요!!


녀석들 앞에는 일촉즉발 전투를 벌일것

같은 야생의 고양이 두 녀석이 마주서서

노려보며 등을 고추 세우고서 있는 것이

그들에 싸움이 벌어지기 직전인데 나를


보고 냅다 꽁무니를 빼는 것이 한두 번은

아닌 것 같은데 내가 모르는 넘들만에 영역

싸움이 아니냐고 하는 나이지요~!?


그들에 얘기들 인 것만 같지만 속세에 나

가는 내가 산골에 없을 때면 야생화가 되

어버린 들 고양이들은 발발이 들과 천적

이 되어 버린 것만 같은 야생의 정글 속에

서 그들만에 전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

을 해보는 나입니다 ,


때로는 개팔자 상팔자라고 얘기를 할 때

도 있지만 그것은 넘들을 보호하는 인간

이 옆에 있을 때인 것만 같은데 지들만이

있는 산골은 지켜야만이 되는 것은 세상

을 살아가는 우리와 다름이 없겠지요''!


인간 시장의 쩐에 전쟁 속에서 우리들만

의 얘기가 아닌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생

명을 가진 것들의 삶에 애환이 아니 냐고

생각을 해보는 나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

함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건강한 몸뎅이


와 함께하는 지금의 이 순간은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해보면서 오월의

산골 산책로를 걸어가는 나는 생각속에

잠겨보는 오늘입니다~~~


*내변산 대소마을의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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