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절 도시의 뒷골목에 뻘짖만을 하고 살았든
십오 년도 조금 넘은 오래전에 친구따라
왔다가 인연이 되어버린 지금 내가 사는
고향 산골 오지 대소마을에 자리를 잡은
나는 우연한 일 이었지요 !!
그 이후에 한두 번을 더 가서 이런 곳에서
나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다면 하고 생각
을 해 보았지만 마음만 있었던 것인데 일
이 이루어 질려는지 그곳에 살고 있었던
지인이 인수를 권유를 해서 훗날 하든 사
업을 정리를 하면은 입산을 한다고 하는
마음에 선뜻 매입을 해 놨었지요~!!
그리고 수년이 더 흐르고 정글 속에 폐가
가 되어버린 곳을 손을 보고 수리를 해서
아쉬운 데로 쉴 수가 있는 곳으로 꾸며서
지금의 신선골 쉼터도 만들고 과일나무
나 유실수를 심어서 그런대로 괜 찬은것
같은 터전을 가꾸어 놨지요!?
원래가 산을 좋아하는 나는 설에 있을 때
도 산악회장을 몇 번씩이나 할 정도이고
한때는 업무를 마치면 매일처럼 근처의
산에서 암벽 등반을 할 정도이니 자연스
렇게 인생의 말년은 산에서 보내는 수순
이 마치 정해져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며
살았던 나 이었구먼요~^^
이제는 벌써 십여 년에 세월을 보내면서
산골 생활에 어지간히 적응을 되어 일상
의 날들은 이런저런 우여곡절의 사연들
이 있었지만 살면서 내가 진심 살고 싶었
던 삶을 사는 것은 나만의 기쁨이지요''!
가끔은 속세에 나가서 세속에 재미에 정
신줄을 놓기도 하지만 지나간 시절 도시
의 뒷골목에서 뻘짖만을 하면서 하고픈
일 원 없이 하고 살았던 만큼 이내 마음을
추스르고 발발이와 나비 넘이 기다리고
있을 산골에 돌아오지만 때로는 그들의
다툼 속에 휘말려 상처만을 안고 입산을
할 때도 있는것은 아픔 일 때도 있지요!!
인간관계에 아픔을 안고 입산을 하면은
산골은 자연 속에 하나가 되어서 살아가
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 더 할 수 없이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날들 속에서 살아
가는 날에 소중함을 느끼며 오늘도 하루
를 접어보는 나 입니다~~~
*내변산의 아름다운 산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