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도 변화가 필요하듯, 브런치에도.
한 동안 브런치 리뉴얼을 하기 위해 잠깐 블로그로 옮겨서
서평을 써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써 본 경험으로는 사진,UI,글 작성 등
모든 면에서 브런치가 더 좋더라구요 흑)
이제 이 공간을 재정비 하려고 합니다.
서평, 리뷰, 자기계발, 일 등등 '성장 이야기'를 주로 담고 싶어요.
개인적인 서사나 일상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이야기 할 것 같아요.
혹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해주세요.
별 볼일 없는 일상에서 건져 올린
조금은 볼만한 한 조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볼 계정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https://www.instagram.com/taehe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