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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태태태 Oct 06. 2018

브런치 리뉴얼

삶에도 변화가 필요하듯, 브런치에도. 


한 동안 브런치 리뉴얼을 하기 위해 잠깐 블로그로 옮겨서

서평을 써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써 본 경험으로는 사진,UI,글 작성 등 

모든 면에서 브런치가 더 좋더라구요 흑)


이제 이 공간을 재정비 하려고 합니다.


서평, 리뷰, 자기계발, 일 등등 '성장 이야기'를 주로 담고 싶어요.

개인적인 서사나 일상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이야기 할 것 같아요.


혹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해주세요.


별 볼일 없는 일상에서 건져 올린 

조금은 볼만한 한 조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볼 계정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https://www.instagram.com/taehe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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