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기록이라는 세계"를 읽고

일상을 즐기며, 기록하는 삶

by 심야서점
005.png


다양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우면서도 쉽게 습득을 못하는 습관 중 하나가 "기록"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20년 이상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이 제대로 기록하고 활용하는 습관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기록에 대한 노하우를 다양한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게는 짧은 메모부터 시작하여 자신을 돌아보는 일기까지

저자의 소중한 노하우를 엿보는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작은 것부터라도 기록을 남기는 시도를 해야겠습니다.

며칠이나 유지될지 모르겠지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세스 고딘의 전략 수업"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