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브랜딩 귀재, 부업그리고 밈
젠지(GenZ)라는 용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 것 같다.
밀레니얼 세대가 부각되면서 MZ세대로 통칭되던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Z세대는 또 다른 세대로 다가온다. 소비 주체로서의 분석뿐만 아니라 이제는 회사에서도 이 세대와 같이 일하는 게 반드시 필요한 일이 되어 가고 있다.
티타임스에서 젠지와 관련한 좋은 콘텐츠를 발간했다.
캐릿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정기적으로 읽는 편인데, 이번 콘텐츠는 '지브라 아이큐'라는Z세대들이 잘 쓰는 리서치 회사의 대표가 직접 젠지를 이해하기 위한 특징을 4가지로 언급하고 있다.
ⓛ동영상
②브랜딩의 귀재
③부업 세대
④밈(meme)
이 중에서도 브랜딩의 귀재라는 말이 와닿는다.
어설프게 아는 척, 이해하는 척하면 아무것도 안 한 것보다 훨씬 나쁜 결과를 얻게 된다. 이들과 함께하려면 마케터들은 본인의 실력을 더 키워야 한다. 그저 예전의 경험과 무용담만으로 이들과 일할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왜?? 이들은 브랜딩과 마케팅을 현업 담당자보다 훨씬 더 잘 알고 있다.
전 세계 35%의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마케팅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니!
반대로 이들과 잘 협업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부분에서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도 있을 거다.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21021517257743458&ref=tw&shlink=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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