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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케터TK Aug 06. 2018

마케팅(習): 위클리 마케팅 동향_180806

구독경제, IGTV 알아보기, 아마존 광고수익 성장세

 1.“소유도 공유도 싫다”…월정액내고 구독하며 산다
  - ‘상품경제→공유경제→구독경제’로의 새로운 소비 패턴이 확대되고 있다.
  - 분야도 확대되어 가면서, 후치(Hooch)라고 하는 칵테일을 매월 9.99불 지불하면 한달동안 한잔씩 마실 수 있는 서비스까지 있다

  - 구매 vs. 구독.
    결국 지금까지 알고 있던 구매과정의 패턴이 바뀌는 것인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 생산/판매에서, 큐레이션이라고 하는 제안/추천하는 서비스 능력이 점점 더 요구되는 시대가 되어간다.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8072617091539884&type=outlink&ref=http%3A%2F%2Fm.facebook.com

https://hooch.co/

http://it.donga.com/27382/



 2.알아두면 좋은 IGTV 특징과 적용사례
  - 인스타그램에서 동영상만을 위한 플렛폼을 출시했다 - IGTV

  - 다른 서비스와는 달리 국내에도 미국과 큰 시차없이 출시되었고, 여러곳에서 이미 쓰고 있는 시점에서 옐로우 디지털 마케팅에서 특징과 사례를 잘 정리했다

  - 모바일에 특화된 동영상 플렛폼이고, 유튜브와 경쟁을 한다는 자체가 큰 의미가 있을 듯 하다. the verge의 예상처럼, 유튜브를 대체할 것은 아니고 보완재 정도로는 성장하지 않을까?


http://yellodm.com/upload/YDM-NOW/2018/7/31/20180731113454403.pdf#viewer.action=download

https://blog.naver.com/micbae2/221304252508

https://business.instagram.com/a/igtv?locale=ko_KR

http://www.mobiinside.com/kr/2018/06/21/interpress-instagram/

https://www.theverge.com/2018/6/28/17506866/igtv-instagram-creators-youtube-marques-brownlee

 3.Amazon’s Fastest-Growing Business
  - 아마존의 2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광고를 포함한 기타부문의 성장이 가파르다고 발표(전년대비 129% 성장)

  - 특히 Philips, Proctor & Gamble, Reckitt Benckiser 등의 대기업들이 프라임데이에 많이 이용했다고 함

  - 광고주 입장에서는 광고 + On-site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노출기회 확대 및 매출 극대화를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이런 플렛폼은 예전에도 앞으로도 당분간 보기 어려울 듯 하다.

  - 국내에서는 아마존 같은 플렛폼이 없지만, 개념적으로 저런 캠페인 시도를 많이 해봐야겠다 


https://www.l2inc.com/daily-insights/amazons-fastest-growing-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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