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할인, 중국의 신유통, 지상파 광고 반토막
1.의류 쇼핑몰 신상품 할인은 왜 하는 걸까?
- 기사요약
1)신상품을 할인 하는 쇼핑몰이 76%로, 10개중 8개는 신상품 할인을 한다
2)신상품 할인을 하는 이유
a.재구매가 많은 싸이트: 구매결정을 당기는 역할
b.박리다매: 쇼핑몰 입장에서 이익은 거의 없다
c.마케팅: 빠른 구매후기로 입소문을 노린다
3)필자의 조언: 이익이나 목적이 모호한 상태로 신상품 할인할 것이 아니라, 선착순 구매 후기 등으로 변경
- 의견
1)재구매가 많은 싸이트의 딜레마: 고객들이 몰의 프로모션이나 가격 운영을 너무 잘 알고 있다.
2)Mass 마케팅 시대는 이미 저물었고, Mass 프로모션도 줄여야 한다. 개인별 Micro 마케팅은 필수다.
2.중국의 신유통전략! 허마셴셩 리뷰
- 기사요약
1)16년 10월, 마윈은 전자상거래라는 말이 없어지고 신유통 시대를 선언했다.
2)신유통은 온라인, 오프라인, 물류를 통합한 형태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산업체인을 구축하는 것이다
3)상하이 기반의 허마셴셩이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잡았다
- 의견
1)서비스 사례가 이제는 미국이 아닌 중국을 주목하자
: 지난주에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서 이미 서비스조차 중국이 따라갈 수 없는 수준이라고 이야기했다. 마치 짝퉁 전자제품이 나오듯 서비스 또한 괜찮은 아이디어나 제품이 나오면 몇개월내로 그보다 훨씬 나은 것들이 튀어나온다고 한다.
2)O2O 이런 이야기가 아직 한국에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아래 유튜브 링크는 꼭 한번 봤으면 좋겠다. 신유통은 이미 현실이다.
https://blog.naver.com/horei86/221312257851
https://platum.kr/archives/86006
3.15년 사이 지상파 광고 '반 토막'...'큰 그림' 필요
- 기사요약
1)요즘은 지상파 광고가 완판되면 기사가 나오고, 더 큰 문제는 일시적 현상아 아니라는 점이다
2)원인은, a.독점의 붕괴(종편/CJ ENM) b.온라인 동영상 광고 성장
3)중간광고 허용에 사활을 걸고 있다
- 의견
1)매체 관점의 마케팅은 이제 의미 없다.TVC가 없어지진 않겠지만 의존도는 더 떨어질 것이다
2)마케팅 또한 큰 그림에서 접근이 필요하다. 제품/서비스마다의 선택적인 문제에 돌입했다.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376#Redy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