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al-마케팅 30일 간 글쓰기 Day 28]
30일간 마케팅 관련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롤 브랜드로 MK 유튜브 대학과 토닥토닥 상담을 두고 고민했었다. 주로 MK유튜브 대학과 내 브랜드를 비교 연구했었다. 그것을 토대로 찾은 내 포지셔닝은 개별화이다. 100만 유튜버는 한 명, 한 명을 새삼하게 살펴볼 수 없다. 하지만 나는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살펴볼 수도, 한 명 한 명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개별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토닥토닥 상담센터도 상담의 문턱을 많이 낮춘 것에 성공했지만, 나는 그것보다도 더 많이 낮추고 싶다. 편한 언니 집에 놀러 오는 것처럼, 편한 동생 집에 놀러 온 것처럼 부담 없이 편하게 상담을 진행하는 것을 나의 포지셔닝으로 둘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상담료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상담이라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그런 부담 없이 그냥 진행할 것이다. 이전까지는 직접 만나는 면대면 상담을 진행했었다면, 코로나로 인해서는 비대면 상담도 진행해보고자 시도하려고 한다. 화상통화를 통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보고 싶다.
P.S상담을 신청하고 싶은 분은 나에게 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