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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혜민 May 29. 2020

도움을 받는 유일한 방법은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도움을 받는 유일한 방법은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Handal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나의 브랜드를 많이 고민했다. 롤 브랜드를 통해 나의 부족한 점과 나만의 강점도 명확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었던 나의 브랜드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명확히 확립했다. 브런치를 통해 발행했던 글을 보면서 나에게 메일을 보내시는 분과 다음 주 새로운 선택을 시작한다.


앞으로 1년 동안 진행할 내 브랜드 마케팅 계획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브런치로 브랜딩하다라는 브런치 북으로 만들 생각이다. 그리고 나의 Book만남과 선택을 홍보하는 글들을 쓸 것이며, 유튜브를 촬영하고 업로드하고, 블로그에 계속 책을 읽은 서평을 올리고, 인스타그램으로 나의 독서생활을 비롯한 나의 일상을 공유할 것이다.


그렇게 나를 알리면 나의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 나에게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 한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는 곳,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그 한 사람을 위해 개별화하는 것이 나의 마케팅 계획이다.


나는 힘을 잃을 때, 책을 통해서 힘을 얻는다.

최근 읽은 책에서 내게 힘을 준 그 한 마디는 기적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그녀, 켈리 최의 희망의 메시지는 나의 가슴에 열정을 불러일으켜 준다.


도움을 받는 유일한 방법은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나에게 도움을 청하라. 나에게 메일을 보내라. 내가 기꺼이 그대를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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