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나의 계획

책을 쓰련다.

by 박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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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여행을 다녀왔다. 나를 위한 포상이라 생각하고,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올 한 해 휴직을 하면서 나의 목표는 책을 한 권 써서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는 것이었다.


Handal 4기부터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브런치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매일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물건을 매입도 해 봤고, 팔려고 올려놓았지만 하나도 팔리지 않았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실패였다. 그 실패를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 실패로 인해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번 Handal 머니를 경험하지 않고 책을 쓴다면 아마 에세이로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풀어내는 글을 썼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써야 할 책에 대해서 조금 가닥을 잡은 것 같다. 경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경제적 자유인을 될 수 있는 그런 글을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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