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가 아프면 어떡하지?
혹시, 내가 하는 일이 잘못되면 어떡하지?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아무 일도 못하시지는 않나요?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밤잠을 설치는 건 아닌가요?
최근 읽은 책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게, 정교영》을 읽고
몇 자 남겨봅니다.
작가님은 상담센터를 운영하시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에게 상담받는 것 같았어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완벽하려고 노력하며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마라,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중에서 걱정에 관한 글을 나누고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내가 하는 수많은 걱정들은, 어쩌면 나를 아끼는 나의 내면의 다른 소리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 그 걱정을 무시하지 말고
내면 속의 걱정을 꺼내보라고 하세요. 그 걱정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함께 산책을 나가보라 하셔요^^
그래서 예전에 봤던 만화영화가 생각났어요. 바로
인싸이드 아웃!!! 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랍니다.
그중에 요 녀석 걱정이!!
이 아이를 내 앞에 소환해서, 마치 이야기를 나누듯이 산책을 나가보자고요.
그래, 걱정아 뭐가 그리 걱정이야. 나에게 이야기해봐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걱정을 내면 깊숙이가 아니라, 밖으로 끄집어내어 보자고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게, 정교영, 샘터 출판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