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언제나 나를 반겨준다.
봄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내가 눈치를 못 챘지만
언제나 우리 인생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었다.
언제나 나를 지켜주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태로리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누군가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instagram , @taer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