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싶은 날
울고 싶은 날
괜찮고 싶은 날
안 괜찮고 싶은 날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그리고
자신을 놓아주세요
당신을 놓아주세요
그저 당신을
마음의 본능에 맡긴 채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한 번쯤은
용기 내어 나를 억누르는 모든 것을
뱉어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나를,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세상에 그리러 왔기에
부끄러워할 필요도
창피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순수한 자신을 맘껏 세상에 풀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