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선다는 것은
7. 홀로 설 때 진정한 자유를 찾으리
|홀로 서라
홀로 선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는 혼자서라는 얘기가 아니다. 홀로 선다는 것은 같이 함께 하지만 홀로 서야 된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홀로 설 때 삶 속에서의 올바른 사랑을 하고 올바른 관계를 맺으며 진정한 자유 속에서 삶을 창조할 것이다.
진정한 홀로서기란 삶의 주체가 "나"가 되어야 한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고
오로지 나를 있는 그대로로 수용하고
오로지 나의 가슴이 이끄는 방향으로 향하는 것
오로지 사랑이 기반이 된 나의 마음에 집중하고 행동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홀로서기이다.
올바르게 홀로 설 때 나는 올바른 사랑을 하리
올바르게 홀로 설 때 나는 올바른 관계를 맺으리
올바르게 홀로 설 때 나는 진정한 삶 속에 자유를 창조하리.
전체의 하나에서 개체로 나와 혼자라는 분리를 느꼈다.
분리와 일체, 전체와 나 홀로 이러한 이원론적인 방식으로 우리는 이 행성에서 근본의 하나가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 망각의 홀로서기를 하였다. 하나로 존재하고 있는 우리는 혼자 살아간다는 착각으로 집단에서의 분리를 두려워했고 무서워했으며 불안해하며 어디론가에 속하기를 하나가 되기를 본능적으로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분리됨과 동시에 육체에 갇힌 구속적인 제한까지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잊었기에 이는 우리를 나약함으로까지 이끌었다. 우주전체인 나를 잊고 타인에게 자신의 역할에 사회에 기댄 채 사랑을 갈구하고 삶의 환상에 집착하며 올바르지 못한 시야의 결과는 언제나 결핍의 굶주림이었다. 그로 힘없이 바닥에 주저앉았고 채워지지 않는 것들로 허기짐을 반복적으로 달래며 욕구가 아닌 욕망의 집착에 사로잡혀 잔인할 정도로 자신을 잃고 또 잃어버렸다. 아니 잊었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이 생에 내가 온 이유는 사랑의 근본을 깨닫고 나와 나 아닌 것들의 다양성을 맛보며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생존의 따른 두려움이 기반이 된 사회적인 제약 속에서 원래의 나를 되찾고자 함이며(나의 탐구로) 나의 근원상태인 사랑을 통해 나를 재창조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탐구하여야 한다.
나를 있는 그대로로 받아들이고 나를 알아가야 한다.
나를 알아야만 한다.
그리하여 이 삶의 놀이터에서 나를 위해 설계된 내가 만든 이 세상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 근본의 나로 서야 한다.
나로 선다는 것은
나를 표현하고 나로 사는 것.
그 누구의 말에도 사회적인 제약에도 굴하지 않고 용기 내어 내 가슴이 말하는 내 가슴이 설레는 내 가슴이 향하는 그 고귀한 행동을 행함으로써
근본의 나를 표현하고 나를 재창조하며 진짜 나로 사는 것! 그것이 진정한 홀로서기이다.
이로 나는 비로소 삶 속에서 자유를 찾으리
이로 나는 비로소 삶 속에서 생명을 얻으리.
|나약함의 가엾은 본성을 인정하라
나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의 잡음 또한 인정하고 지켜보라.
이러한 일련의 감정들과 생각들은 나의 완전함을 깨닫기 위함이니.
나약함의 가엾은 잔인한 본성을 인정하라.
이기적인 공격심의 가엾은 잔인한 본성을 인정하라.
그러면 흘러가리
그러면 흘러가리라.
그리고 흘러간 자리의 바탕엔 언제나 근원의 있음만이 존재했음을 느끼리라.
두려움에 파생된 인간 본성의 어둠 또한 자연스러운 감정들이며 이를 수용하고 받아들임은 근본의 상태를 바탕을 둔 채 고귀한 선택을 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내가 창조한 자연의 섭리로 나의 근원인 사랑을 알기 위해 이곳에 온 것임을 기억하라.
이 어둠과 빛나는 사랑의 합침은 색다른 무한한 사랑들을 낳아
이 세상을 아름다운 보석들로 채우고 있으니,
이 어둠과 빛나는 사랑의 대비는 진정 원하는 삶을 창조하게 해 주며
삶에 따른 무수한 부산물들이 진귀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집착을 버릴 때 나는 홀로 선다.
이 지구라는 환상의 세계에서 육체가 나의 전부라 생각하며 집약된 좁은 시야를 가지고 살고 있음에 쉽게 물질이 내 것이 된다는 망각에 욕망에 지배당하고 '나는 없는' 허황된 관계에 의존하며 '나는 없는' 타인에 집착하고 제약하며 가질 수도 가져지지도 않는 보이는 것들을 내 것이라 한정 지으며 더 넓은 통찰을 하지 못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며 오직 오감에 집중하여 물질에 집착하며 살고 있는 나에게,
나는 이제 홀로 서라 말하겠다.
나는 이제 자유로워지라 말하겠다.
모든 집착을 버리고 오직 나로서 살아갈 때 진정 자유로운 고양된 삶을 살 것이다.
물질은 가질 수도 가져질 수도 없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나의 것이기에.
세상은 진짜로 있는 것도 가짜로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나의 상태로 그려지기에.
나는 육체가 아닐 수도 육체 일 수도 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나의 전체이기에.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이 되려고 하는지에 따라 내 앞의 세상이 펼쳐지니
진정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진정 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정한 나를 앎으로써
나에게 집중된 삶, 내가 이곳에 온 삶의 목적에 집중된 삶, 근본인 사랑에 집중된 삶으로 살아갈 때 헛된 모든 집착을 알아보고 모든 집착을 내려놓게 될 것이다.
그저 살면 된다 있는 그대로로
알고 있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이곳에 온 것인지
알고 있다 내가 무엇이 되려고 하는지 어떠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지
어떠한 의미로 살아가려 하는지.
그저 살아가라 있는 그대로로
나를 포장하지도 가공하지도 마라
온몸에 힘을 풀고 자연스러움의 나를 허용하고 수용하라
그리하여 홀로 서게 될 것이다.
나는 이것을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진정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라.
우리는 제약과 억압에 눌려 진정한 나를 보지 못하고 진정한 나를 찾지 못하니
괴로움에 지치고 그로 인한 낮은 지혜는 나를 퇴화시켰다.
진화하라, 나의 삶의 과정을 통한 진화! 그것이 내가 네가 이곳에 온 이유이며 우주의 순환이고 너와 나의 순환이다. 이곳의 또 다른 삶의 과정을 통한 깨달음을 위해 나의 선택으로 나의 의지로 이곳에 온 것이니 자연스러움의 나를 전체에 맡겨라.
영혼이 알려주는 방향으로 단순하게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가질 수 없는 물질계의 삶에서의 모든 집착을 버려라.
무엇이 되려고 하지 마라 그저 저절로 될 것이다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마라 그저 저절로 하게 될 것이다
무엇을 가지려 하지 마라 그저 저절로 가지게 될 것이다
단, 있는 그대로의 나의 영혼으로 살아갈 때
단, 우주 전체의 나를 내맡김으로
저절로 될 것이다 나의 마음이 원하는 그것으로 나의 마음이 원하는 그곳으로.
|나라는 뿌리를 내려라
나는 너이고 너는 나이다. 근원은 하나이며 근원 속에 우리는 사랑의 하나로 존재한다.
이 세상은 분리된 착각 속에서 나로 홀로 살아감에 내 안의 나로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고 사랑으로 세상을 품기 위함으로 존재한다.
모험심이 강한 영혼은 인간이라는 육체의 구속과 한계에서 전체의 분리와 더불어 모든 것을 망각하기로 선택하여 지구라는 행성에서 삶을 통해 나를 되찾고 나를 재창조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물질세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움과 신비로운 아름다움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하고자 하였다.
그러니 이제 나의 영혼으로 참된 나를 망각 속에서 잊었던 잃어버렸던 나의 영혼을(참된 나를) 찾아 나아가라. 나라는 사랑의 단단한 뿌리를 내려라.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으며 모든 것은 내 안으로부터 시작하였다.
우주의 전체가 내 안에 있다.
나는 우주이다.
나는 전체이다.
그 모든 것을 단지 망각 하였을 뿐, 나는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온 마음의 진동으로 느낄 수 있으며 전체의 영혼으로 알 수 있었다.
그리하여 사랑으로 향하는 나는 사랑인 나를 언제든 만날 수 있었다.
내 안의 나라는 사랑의 뿌리를 단단히 내려라
사랑이 나이며 내가 사랑이라는 근원을 알게 될 때 나는 나로 단단하게 홀로 서리
그리고 내가 들려주는 진실의 소리의 앎으로 진리를 따라가리.
튼튼한 뿌리를 내린다는 건,
나를 사랑하는 것
나를 수용하는 것
나를 용서하는 것
사랑의 결핍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내가 나에게 사랑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인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핍은 오해이며 착각이다.
환상 속 세상 어디에서도 그 결핍을 채울 수 없으니
나의 마음의 허함 속에 사랑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다. 내 존재가 사랑임을 기억하라.
거짓의 두려움에 마주하여 거짓 없이 나를 표현하고 거짓 없이 나로 살아갈 때 그 결핍은 사라지고 사랑으로 채워진 내가 튼튼한 뿌리를 내리며 나의 중심에 서 세상의 흘러감을 보고 세상의 멈춤을 보고 나에게서 나온 세상이 나를 통해 들려주는 새의 지저귐에 이치를 깨달으며 사랑에 꽃을 피우고 고된 열매가 아닌 순리의 자연스러운 참된 열매를 맛보아라.
이로 나는 무한한 확장으로 나를 재창조하고 세상의 잔잔한 바람 속에 나를 내맡기게 될 것이다.
홀로 서라
그리고 자유롭게 살아가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라
나는 여전히 전체에서 홀로의 망각된 삶을 체험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