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쉬어갑니다
by
태연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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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쉬어갑니다.
오늘도 쉬어가려 합니다.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서두르지 않습니다.
마음이 겁에 질린 목소리로
아무리 조급하게 굴어도
감정이 내가 사라질 듯
온몸을 내려친다 하여도
나는 나로 침묵합니다.
나는 나로 존재합니다.
평화로운 내가 되어
오늘도 쉬어갑니다.
나는
오늘도
나로 머물겠습니다.
keyword
쉼
오늘
존재
Brunch Book
백만송이 꽃을 피우고
01
진짜어른이 되었다
02
오늘도 쉬어갑니다
03
인생이란 무엇인가
04
사치를 부려봅니다
05
나의 품이 그리운 나들에게
백만송이 꽃을 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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