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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태희킷이지 Jul 17. 2021

책에 피자 냄새가 배었으면 좋겠다

#5 UNDA PIZZA


#5 UNDA PIZZA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9 지하 1층 (폐업)


아크앤북 내에 위치한(위치했었던) 피자집.

책에 피자냄새가 배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 조각 단위로도 팔지만

풍족에서 오는 후회가 결핍으로 인한 후회보다

나을 것 같아 한 판을 주문했다.




#5 UNDA PIZZA


B1F, 29, Eulji-ro, Jung-gu, Seoul (closed)


The pizza place in the bookstore. I thought the book in this bookstore would smell like pizza.


It's sold in pieces. But abundance is better than scarcity. I ordered the whole pizza.




https://www.instagram.com/pizzaotai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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