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까 말까
생각 중.
눈물이 ‘날 것만’ 같다.
내 의지로 당장 눈물을 쏟아낼 수도,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
지금 심정은 내 눈물을 제어할 수 있는 딱 그 정도인 것이다.
마음이 아프다. 이 마음 책임져줄 곳은 나밖에 없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대사나 소설 한 구절을 기록하며 모든 종류의 글을 마무리 짓고 싶은 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