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그림 #71

sns

by 다자녀 디자이너

너무도 밉거나

너무도 고마운 사람들에게

내가 겨우 하는 짓


sns - 우겨봅니다. -_-;


버튼 누르기.


좋아서 좋아요 누르고

싫어도 누르죠

알려야 할거 같으니까.


우리가 누르는 버튼이 세상에 도움이 될까 하는 기대도 하지만

<부록> 국난 - 누르면 누를 수록 어째..


결국 앉아서 버튼만 눌러서 해결될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다들 느끼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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