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그림 #128

올리브

by 다자녀 디자이너



긴 생머리

조그맣고 동그란 머리

슬프도록 가녀린

목선과 허리

하염없이 길어 보이는

팔과 다리


시간이 흘러도

우리는 그녀를


올리브


'올리브' 라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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