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에게 하는 말
행복
글씨그림 #227
by
다자녀 디자이너
Sep 13. 2018
불균형 속에서 균형을 찾는 일..
행복
....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
비 적신 꽃잎에
깨끗한 기억마저
....
이수만의 '행복' 중
잘 안외워지는 부분
keyword
행복
그림
글씨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다자녀 디자이너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건축가
직업
디자이너
글씨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에 어울리는 글을 적기도 하고 글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구독자
24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글씨그림 번외편
글씨그림 번외 편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