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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글씨그림 #227

by 다자녀 디자이너




불균형 속에서 균형을 찾는 일..




행복





....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

비 적신 꽃잎에

깨끗한 기억마저

....


이수만의 '행복' 중

잘 안외워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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