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자녀 디자이너 Jan 23. 2022

하하하

글씨그림 #265, 266, 267



천사와


하하하




혹시 악마?


하하하 보다는 하.하.하. 가 어울릴


그리고 하나 더..


267번은 영상 뒤에 나와요. ^^;


매거진의 이전글 오징어 게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