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자녀 디자이너 Nov 26. 2022

dog

글씨그림 #272,273



 Best friend of human



글씨그림 - dog


한글로 한 것들도 있었죠. ^^;


https://brunch.co.kr/@tallguy/219


또 하나


우리 막내가 3살때쯤 시골에 있는 누렁이를


글씨그림 #273 - 누룽지

'누룽지' 라 부른적이 있었죠.


기발해


매거진의 이전글 Piano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