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김민아 "교대→승무원→기상캐스터, 재밌는 일 하고 싶었다"[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웹예능을 통해 '제2의 장성규', '민아슬', '민아치' 등의 애칭을 얻으며 일약 주목 받은 인물이 있다. 바로 JT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29). 뉴스부터 웹예능, 케이블 예능프로그램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아를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만나 인터뷰했다. 지난달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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